top of page
ZAKAR KOREA
<예술워크숍> 우리, 친해지길 바래 (12/1 토요일 오후 2-4시, 선착순 마감)
12월 01일 (토)
|극동방송 205호
“우리, 친해지길바래” 워크숍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남과 북의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시간입니다. 통합예술치료의 “가면제작”기법을 통해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가면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70년의 분단현실과 통일된 미래의 연결고리가 될 우리의 소명을 찾는 작업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벤트 접수 마감
다른 이벤트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