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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기독교 박해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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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7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 오명

 

출처: 크리스천투데이(2018.01.09)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158

 

 

 

 

북한은 '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라는 오명을 올해도 벗지 못했다. 벌써 17년째다.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를 돕는 오픈도어선교회는 9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 한 음식점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2018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World Watch List) 50개국을 공개하고 "올해도 1위로 지목된 북한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 박해를 피해 이동할 자유조차 없다"며 "기독교인은 곧 국가에 대한 반역죄로 수사, 추적, 감시의 대상이 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기독교 박해국가"라고 밝혔다. 10대 박해국가는 북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수단,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리비아, 이라크, 예멘 아랍 공화국, 이란 순이다.

 

북한은 이번에 2위인 아프가니스탄과 동일한 박해점수를 받았으나, 살해, 투옥, 납치, 강간 및 성적 학대, 교회나 집, 재산, 사업체에 대한 공격 등 '폭력' 부분에서 좀 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선교회는 "실제로 북한은 폭력 부분에서 수치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계속적으로 품고 기도해야 할 국가"라고 강조했다.

 

북한 정부의 계속된 핵 개발 및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 정세를 위협할 뿐 아니라, 북중관계 악화와 국경통제 등으로 이어지면서 북한선교 현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오픈도어는 "북중 국경 통제와 단속 가운데 불법 월경자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정식 허가를 받고 나오는 주민 수도 급격히 감소했다"며 "더불어 국경을 넘는 북한 주민을 위한 복음전파와 양육, 생활 지원 사역을 하던 단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는 최근 중국 정부가 북중 국경 지역의 많은 예배처소를 폐쇄시킨 것도 우려했다. "의아한 것은 중국 정부가 강제 폐쇄한 예배처소들이 등록되지 않은 가정교회가 아니라, 기존에 허가 받고 정식 운영해 온 삼자교회라는 점"이라며 "특별히 이 교회들 중 몇몇은 오랫동안 북한 성도들, 탈북자 구제 및 지원을 해 온 곳이다"고 말했다.

 

북한의 각종 공작활동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오픈도어는 "조선족 목회자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공작원들이 직접 집을 방문해 테러 위협을 가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중국 공안이 직접 조선족 목회자들을 대피시키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만큼 공작활동이 심각하게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도어는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제재 시행이 북한의 핵 개발 중단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국경이 완전히 닫힐 경우 북한 주민과 성도들을 돕는 손길과 직간접적인 사역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다. 오픈도어는 "핵 개발은 멈춰야 하나 북한 성도들을 도와야 하는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성도들의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중국에서 계속되는 선교사 추방과 한인교회 폐쇄 정책, 북한선교에 미치는 악영향이 한중관계 개선으로 중단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한국오픈도어 사무총장 이종만 목사는 "오픈도어의 목표와 전략은 직접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연약하고 불평등 당하는 박해받는 성도와 교회를 서포트하여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지역을 복음화해 나가는 것"이라며 "어느 국가에서는 1,700개 교회의 성경공부를 지원하며, 1년 동안 성경공부에 참여한 인원만 8만 명이 넘는다.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사무총장은 또 "올해 오픈도어 사역을 확장할 계획으로, 그동안 하지 않았던 현장 방문, 지역 모임을 활성화하려고 한다"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 4일 미국 국무부도 북한 주민의 종교 자유가 조직적으로 침해당한다는 이유로 북한을 16년 연속 종교자유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했다. 북한과 함께 지목된 종교자유 특별 우려국은 중국, 이란, 미얀마, 에리트레아,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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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국제 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16일(현지시간)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없는 나라로 올해도 지목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17일 전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이날 발표한 '2018 세계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을 세계 최악 중 최악(worst of the worst)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고 VOA는 전했다. 북한은 정치적 권리와 시민적 자유 분야에서 제일 낮은 점수인 7점을 받았다. 이 단체는 분야별로 최고는 1점, 최악은 7점으로 평가한다. 북한은 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에서도 3점을 받는 데 그쳤으며 조사 대상 195개국 가운데 북한보다 점수가 낮은 나라는 -1점을 받은 시리아와 2점을 받은 남수단 두 나라에 불과했다. 북한은 프리덤하우스가 세계자유보고서를 처음 발표한 1972년 이후 40년 이상 계속해서 세계 최악 중 최악의 국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VOA는 "프리덤하우스는 북한이 세계 평화에 가장 명백한 위협 가운데 하나라고 비판했다"며 "북한이 장기간의 역내 갈등을 지속시키고 인도적 위기를 촉발하며 핵 무기고를 급속히 확대함으로써 국제 안정을 위험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VOA는 "특히 북한이 공격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억압적인 범죄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프리덤하우스는)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프리덤하우스의 보고서는 북한 이외에도 시리아와 에리트레아, 투르크메니스탄, 적도 기니,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 나라를 올해 '최악 중 최악의 국가'로 지목했다. 출처: 연합뉴스 (2018.1.16) 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104500014.HTML
  •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국문) < 목 차 > I. 개요 ···································································· 9 II. 조사위원회의 임무와 조사 방법 ····························· 13   A. 임무의 발생근거 14   B. 임무의 해석 16   C. 북한의 비협조 19   D. 조사 방법 21   E. 보고된 침해 사례 평가를 위한 법체계 및 입증의 정도 32   F. 피해자 증언 기록 보관 36 III. 북한 내 인권 침해의 역사적·정치적 배경 ················ 39   A. 식민지 이전의 역사 40   B. 일제강점기 (1910~1945년) 42   C. 한반도의 분단, 6·25전쟁과 그 유산 44   D. 최고지도자(수령) 체제의 시행 53   E. 김씨 왕조 권력의 공고화 64   F. 외부적 동학과 인권 상황 79 IV.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 83   A. 사상, 표현 및 종교의 자유 침해 84   B. 당국이 지정한 사회 계급(‘성분’), 성별 및 장애에 따른 차별 133   C. 자국을 떠날 권리 및 강제송환 금지를 비롯한 이동 및 거주의 자유 침해 176   D. 식량권 및 관련 생명권 침해 251   E. 자의적 구금, 고문, 처형, 강제실종과 정치범수용소 355   F. 외국인 납치 및 강제실종 449 V. 반인도범죄 ·························································· 533   A. 국제법상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정의 536   B. 정치범수용소에서의 반인도범죄 540   C. 일반 감옥 체계에서의 반인도범죄 553   D. 종교인 및 기타 체제전복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반인도범죄 559   E. 탈북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반인도범죄 563   F. 기아 569   G.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특히 국제납치를 통한 반인도범죄 580   H. 정치적 집단살해죄(political genocide)의 해당 여부 588   I. 조사위원회의 주요 조사결과 590 VI. 책임성의 보장: 특히 반인도범죄와 관련하여 ·············· 593   A. 기관 책임 594   B. 개인의 형사 책임 606   C. 국제공동체의 책임 611 VII. 결론 및 권고사항 ····················································· 615 국문보고서 다운로드: https://www.unikorea.go.kr/nkhr/data/presentation/UN/report/?boardId=bbs_0000000000000090&mode=view&cntId=51684&category=&pageIdx= COI Report Korean - Freedom of thought and expression https://www.youtube.com/watch?v=7LJU2K218_U
  • 북한 노예지수 1위…260만명 강제노동 시달려 북한이 세계 최악의 `현대판 노예 국가`로 지목됐다. 북한 비핵화 못지않게 참혹한 인권 현실에 국제사회가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호주 인권단체 워크프리재단(WFF)의 `2018년 세계노예지수(GSI·Global Slavery Index)` 보고서를 인용해 "26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현대판 노예`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북한 당국의 감시 아래 국내외에서 강제노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인구가 2600만명으로 추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민 10명 가운데 1명은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얘기다. WFF는 이번 보고서에서 "조사 대상 167개 국가·지역 가운데 북한의 현대판 노예 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면서 "이번 조사에서 탈북자 50명을 인터뷰한 결과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강제노동`의 국제법적 정의에 부합하는 경험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과 유럽 등 국제사회는 북한 내 현대판 노예 문제를 전면에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에 이어 에리트레아,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이 노예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매일경제(2018.07.20) news.mk.co.kr/newsRead.php?no=458729&year=2018 [인터뷰: ‘노예지수’ 발표 워크프리재단 조사국장] “북한과 협상에서 인권 문제 반드시 제기해야”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현대판 노예국가’로 지목한 ‘워크프리재단’의 피오나 데이비드 국제조사국장은 북한과의 어떤 협상에서도 인권 문제를 반드시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이비드 국장은 20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을 ‘개인의 결정권이 전혀 없는 곳’으로 묘사했습니다. 데이비드 국장을 안소영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먼저 ‘워크프리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데이비드 대표) 워크프리재단은 호주에 있는 인권단체로 2010년에 창설됐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여러 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는 ‘현대판 노예’ 제도를 방지하는 것이죠. ‘현대판 노예’란 위협과 폭력, 강요, 물리적 힘에 의해 자유를 착취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피해자는 그런 상황을 거부하거나 피할 수 없고요. ‘현대판 노예’는 은밀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자 수를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4천 만 명 정도가 이런 상황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어린이고요. 기자) 6년 째 ‘세계노예지수’ 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계십니다. 북한이 2018년 최악의 노예 국가로 지목됐는데, 북한을 조사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습니까? 데이비드 대표) 북한에 대한 조사 방식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상당히 다양합니다.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다른 나라의 경우, 저희 조사 팀이 직접 들어가 설문 조사를 벌입니다. 북한의 실태는 전문가와 유엔, 미국 국무부의 검증된 인권 보고서 등을 토대로 북한에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는지 조사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처음으로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바로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어본 건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자) 탈북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겠네요. 데이비드 대표) 저희는 1년 동안 탈북자 남성과 여성 50 명을 만났고, 그들의 어린 시절과 또 북한을 빠져 나오기 전까지 어떤 일을 했는지 들어봤습니다. 북한의 노동 실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고 ‘노동전투’라는 개념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임금을 지불 받지 못하면서 새벽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일만 하는 거죠. 위험한 공사 현장, 농장 등 노동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말이죠.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요. 기자) 이번 보고서에 지목된 다른 나라들과 북한을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눈에 띄었나요? 데이비드 대표) 세대를 거쳐 ‘형벌’이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만약 조부모, 부모가 북한 체제에 거슬리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그 자손들까지도 처벌 받는다는 점입니다. 지저분하고 위험한, 아니면 광산이나 도로건설 현장 등 열악한 곳에서 강제 노역을 하게 되는 겁니다. 교사 등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무급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정말 본인의 인생에 대해 그 어떤 것도 결정할 수 없는 곳이 북한입니다. 기자) 이번에 발표한 ‘세계노예지수’ 보고서가 국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길 희망하십니까? 데이비드 대표) 미-북 간, 혹은 국제사회와 북한 사이의 모든 대화에서 북한 주민의 존엄성과 안전을 위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은 옳은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인권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북한과의 협상을 하는 데 있어, 북한 정권이 어떻게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지에 대해 눈 감으면 안됩니다. 기자) 북한 노동자의 권리를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기 위해 국제사회는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까요? 데이비드 대표) 북한산 제품을 수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 정권 강제 노역과 노예 제도를 지원하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워크프리재단’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폴란드 혹은 다른 유럽연합 국가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에 대한 부분인데요. 저희는 그 곳에서 일하는 북한인들을 강제 노동자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북한 노동자들이 파견된 나라의 정부는 이들의 노동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도 자유와 존엄을 누릴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나서야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2018 세계노예지수’ 보고서를 발간한 ‘워크프리재단’의 피오나 데이비드 국제조사국장으로부터 북한 실태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대담에 안소영 기자였습니다. 출처: VOA (2018.7.21) https://www.voakorea.com/a/4491876.html